설날에 받은 내 자녀의 세뱃돈에 증여세가 웬 말?

머니레터 G-Pick, 격주간의 핵심 경제 뉴스를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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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9.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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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받은 자녀의 세뱃돈,

자녀 통장에 넣거나 자녀 명의로

주식투자를 해주시는 분들 있으시죠?


근데 자칫 이 과정이 증여세 이슈

번질 수 있다고 해요.

핵심 포인트만 한번 알아볼까요?


세뱃돈, 원래는 세금 안 내는 거 맞아?🤑

국세청 기준으로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생활비·교육비·축하금 등은

증여세 과세가액에 넘지 않아야 해요.

기념품·축하금·부의금 등 통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금품도 비과세 대상이에요.


그럼 얼마까지 괜찮을까?🔢

단순 용돈 수준을 넘어 "자산 이전"의 성격이 강해지면

결국 증여재산공제 한도와 맞물려요.


직계존속(부모·조부모 등) → 미성년자 : 2,000만 원

직계 존속 → 성년 : 5,000만 원

기타 친족(6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1,000만 원

배우자 : 6억 원


📈투자로 가면 왜 더 민감해질까?

국세청은 증여재산을 금전뿐 아니라,

경제적 가치가 있는 모든 물건·권리·이익의

무상 이전으로 폭넓게 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 증여 여부 판단의 3가지 쟁점🔎 ]

☝️ 해당 자녀 계좌로 누가 실질 운용했는지

✌️ 자금의 출처가 '용돈'인지 사실상 '부모의 이전'인지

👌 투자 결과로 자녀 재산이 증가하면, 누구의 기여인지


정리하면, 통장에 단순히 모아둘 때는 문제없으나,

용돈의 규모가 크거나 투자 운용(계속적·반복적 투자)을 하거나

부동산 등 큰 자산의 종잣돈으로 쓰이면

세무당국이 "실질적 증여"로 볼 여지가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잘 알아두면 좋겠네요.


바로 며칠 전이 설날이었던 만큼,

세뱃돈과 증여세를 키워드로

고객분들과 이야기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 : [한국경제] 명절에 받은 세뱃돈으로 주식 투자해주려했는데…'경고'




[GFK 소식 1]
지금융코리아 박동현 사장님의 언론사 인터뷰 공개! ✨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혁신과 도전을 지속하는 지금융코리아,
로켓 성장의 결과를 만들어낸 박동현 사장님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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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ICK 1

'중간'의 실종, 사라지는 매스마켓🫥


대다수의 일반 소비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매스마켓(대중 시장)이 사라지고 있어요. 그 이유가 오랜 불경기로 중산층의 소득 수준 정체(상위 40~60% 가구)에 있다고 해요. 화장품 시장에서는 다이소 뷰티와 같은 초저가 시장과 루이비통 · 샤넬 등 명품 뷰티로 양분되어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것 대비 중가 브랜드는 매출 감소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고 해요.


[한국경제] 자산·소득이 가른 양극단 소비…애매한 '중간 브랜드'는 안산다

NEWS PICK 2

자영업자 20명중 1명… '채무 불이행'사장님⛓️‍💥


대출을 3개월 이상 갚지 못해 '금융채무 불이행자'로 분류된 자영업자가 지난 5년간 3배 넘게 증가되었다고 해요. 그 수는 16만 6,562명(2025년 말 기준)이며,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전체 차주(332만 8347명)의 5%에 해당한대요. 한국은행은 작년 12월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향후 충격 발생 시 고령 자영업자 차입 비중이 높은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의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NEWS PICK 3

시중은행, 신용대출 금리 하단 4% 돌파📈


KB국민·신한·우리 등 4대 은행의 신용대출 금리가 1년 2개월 만에 연 4.01~5.38%(1등급·1년 만기 기준)로 집계됐어요. 신용대출 금리지표인 은행채 1년물 금리가 올랐기 때문인데요. 신용대출 금리가 오름에도. 최근 주식 등 투자자금 수요가 늘어나면서 신용대출도 같이 불어나고 있다고 해요.

NEWS PICK 4

작년 4분기 韓 경제 성장률, 세계 주요국 최하위권으로 추락📉


우리나라 작년 4분기 경제 성장률이 세계 주요국 중 최하위권으로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24개국 중 22위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275%로 집계되었고, 그 뒤로는 노르웨이(-0.333%), 아일랜드(-0.571%) 였다고 해요. 그 외에 성장률이 마이너스인 국가는 캐나다(-0.1%), 에스토니아(-0.012%)까지 포함해 총 5개국뿐이라고 하네요. 올해는 역대급 반도체 수출이란 호재와 미국 관세 등의 돌발 변수가 혼재되고 있지만, 한국은행은 작년 11월 경제전망 때 올해 1.8%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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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성장, 노력.. 그 과정이 힘들다보면, 안주해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자유'는 '성공'이 선행해야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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