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2%, 대출7% 예·대금리차이 왜이래?!

머니레터 G-Pick, 격주간의 핵심 경제 뉴스를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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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22.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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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맡길 땐 2%대인데, 빌릴 땐 7%대..

요즘 은행에 가면 볼 수 있는 예금과 대출의 금리 차이 수치입니다.

같은 은행인데 맡길 때와 빌릴 때 너무 차이가 큰 상황이죠.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걸까요?


핵심은 은행이 '돈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돈을 물건이라 생각하고, 수요/공급에 관점에서 이해하면

지금 이 상황을 이해하기 쉬워지는데요.


예전에는 가계대출 수요가 많아서 이를 감당하기 위해

은행은 자금을 끌어와야 했고, 이 때문에 예금금리를 올려서

자금을 유입시키는 유인에 대한 노력을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은행이 돈이 별로 급하지 않은 상황이 되었어요.

그 이유들 중 대표적인 두 가지를 볼까요?


이유☝️규제로 인해, 가계대출 수요가 줄어들었어요

최근에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은행이 예금을 많이 받을 필요가 줄어들었어요.

대출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었으니,

예금금리를 적극적으로 올릴 이유도 함께 줄어든 거죠.

규제로 인해 대출 수요가 줄어드니,
은행이 목돈 빌려줄 기회가 줄어든 것이고
대출 수요가 줄어든 만큼 예금을 많이 해둘 필요가 떨어진 것이죠.


이유✌️기업대출을 늘리는 은행들

요즘 은행들은 '기업대출'을 더 늘리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기업끼리 금리 경쟁이 붙다 보니,
예금금리까지 같이 올리기는 부담이 커진 상황인 거죠.

🤔그럼 대출금리는 왜 올렸지?
단순 수요/공급의 논리에서 보면 수요가 줄었으니
대출 수요를 늘리기 위해 금리를 낮춰야 할 것 같죠?
하지만, 대출금리는 예금대비 5%가량 높은 상태에요.


* 시장금리 상승(특히 금융채 금리 상승)

* 고액 주담대에 추가 금리 적용

때문에, 돈을 빌려주는 기준 자체가 올라간 게 이유랍니다.


😎저축은행은 예금금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반대로 저축은행은 예금금리를 올려서,

고객들의 돈이 빠져나가지 않게 잡아두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저축은행은 시중은행과 달리 자금 조달 수단이 많지 않아서

대부분 '예금'으로 장사를 하는 구조이며,

특히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높기 때문이에요.


신용대출에 대한 요구가 많으니, 저축은행은

"돈이 많이 필요한 상황"인 것이죠.



이해가 잘 되셨나요?

현장에서 고객 상담 시, 현재의 예/대금 차이 현상을
위 내용을 참고하여 쉽게 안내해 주신다면,
좋은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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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K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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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K 소식 2] - REMIND💫
NH농협생명xGFK 특별 제휴상품 출시!✨ '스텝업700'😎
지금융코리아가 NH농협생명과 '스텝업700' 상품 판매확대에 대한 특별 제휴를 맺었어요. '스텝업700'은 적립형계약/연금전환과 중도 피보험자 변경까지 가능한 하이브리드형태의 NH종신보험 상품이에요. 카드납 OK, 타사대비 높은 수수료까지! 제휴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GFK 소식 3] - RE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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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ICK 1

출산·육아휴직 가정, 4월부터 어린이보험료 최대 5%할인🙌


4월 1일부터 출산하거나 육아휴직 중인 가정은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이 시작됐어요. 어린이보험은 1~5% 할인(최소 1년 이상) 적용되고, 육아휴직자나 육아기 단축 근무자는 기존 자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어요. 다만 새로 태어난 아이의 보험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 소득이 줄어든 가정을 위해 보험료 납입을 최대 1년까지 미루거나, 보험계약대출 상환도 유예할 수 있게 됐어요. 전체적으로 육아로 인한 현금흐름 부담을 줄여주려는 정책이에요.


[한겨레]출산·육아휴직 가정, 4월부터 어린이보험료 최대 5% 할인

NEWS PICK 2

(정책브리핑)쓰레기봉투 사재기, 해야할까요?🤷‍♂️


종량제 쓰레기봉투 품귀 우려로 일부 지역에서 1인당 구매 제한과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전국 평균 3개월 이상, 절반 이상의 지자체는 6개월 이상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원인은 중동 정세로 인한 원료(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인데, 정부가 매점매석 금지와 국내 공급 확대 조치를 이미 시행했어요. 또한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정해져 있어 임의 인상도 어렵습니다. 즉, 과도한 사재기는 불필요한 상황입니다.


NEWS PICK 3

(정책브리핑)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정부가 ‘경계’ 단계를 발령하면서 공공기관 차량 운행 제한이 강화됐어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은 기존 5부제에서 2부제(홀짝제)로 전환돼 차량번호에 따라 격일 운행해야 합니다. 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약 3만 곳에는 차량 5부제가 적용돼 요일별로 출입이 제한돼요. 장애인 차량이나 전기·수소차 등은 제외됩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을 위한 대응으로, 민간은 아직 자율 시행이지만 향후 상황에 따라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NEWS PICK 4

'뉴노멀' 환율 1,530원 넘었다…3고 쇼크에 추경 처방📈


원·달러 환율이 1,530원을 넘어서며 ‘고환율·고물가·고금리’ 3고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요. 중동발 고유가 영향으로 환율 상승이 이어지며 1,500원대가 뉴노멀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정부는 26조 원 추경을 추진했지만, 유동성 증가로 인플레이션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어요. 금리 상승으로 대출 부담이 커지는 만큼 자산·현금흐름 관리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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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고 믿는 순간 평소 보이지 않던 새로운 전략과 기회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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